패스트 캠퍼스 MehabyteScool 핀테크서비스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완성 과정의 합격 후,

한국 컨퍼런스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다. 

 

길을 잃어서 찾느라 조금 힘들었지만, 버스정류장과 멀지 않아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다.

 

강의장안에는 백앤드 지원자 40명 & 프론트엔드 지원자 40명이 나눠 앉았다. 

 

패스트 캠퍼스는 ?


▶ 패스트캠퍼스는 직장인이 될 준비를 마치는 곳! 기업이 원하는 사람으로 준비되는 곳!

기업이 원하는 인력은 누구인가? 

     경력자이다. 네이버 취업인력을 분석했는데 수시 신입 17.2% 공개 신입 28.2% 경력자 54.6% 정도라고.

▶ 패스트캠퍼스는  실무 위주의 협업 프로젝트를 4개 이상 진행하고 있다. 

▶ 마지막 수강생뿐 아니라, 카카오, 토스, 네이버, 현직자들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.

 

 

가장 중요한 것은 '어떤 목표를 가지고 개발에 임하느냐?' 였다.  생각했던 것보다  자세하고 학생들이 궁금할 만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서 전달해주셨다.

 

* tmi. 

명찰 안에는 나의 MBTI와 일전에 설문 안에 작성했던 별명이 적혀있어다.

 

내 이름은 "억만장자" 하하  (Made in. 나의 동생들)

꼭 억만장자가 될께!ㅋㅋ고마웤ㅋㅋ🥰

 

이후 각 과정의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가졌다. 즐거웠다.

생각보다 모두들 서로를 궁금해하고 질문하고 

함께 할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.

 

어색함 극복 😵

 

마지막으로 각오를 적아야 할 것 같다.

억만장자 화이팅!